KIST 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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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동향

No.2018-2
[바이오·의료] 에스트로겐,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로 주목

(Oestrogen holds promise for diabetes cure, ’18.7.6)

에스트로겐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폐경기 여성을 보호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분비되어 발생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이 잘못 분비된 단백질을 파괴하고,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의 능력을 보존시키는 것을 발견. 자세히보기
[바이오·의료]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분자 개발

(Smart molecule aids natural cancer defences, ’18.7.4)

메사추세스 암허스트 대학 연구팀은 면역세포의 종양 억제기능 촉진하는 ‘supramolecule’을 고안. 암세포는 면역세포가 종양을 공격하는 것을 막는 신호전달 단백질(CSF-1R)을 분비하는데, supramolecule은 CSF-1R을 억제하여,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방해하는 것을 막아 쥐의 유방암과 흑색종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 자세히보기
[바이오·의료] ‘두뇌영양제’ 복용 증가

(Use of ‘smart drugs’ on the rise, ’18.7.5)

두뇌활동을 촉진하는 약물복용실태에 대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 복용비율이 ’15년 5%에서 ’17년 14%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설문대상 15개국 모두에서 복용비율이 증가. 두뇌영양제는 약물 인지 증진(pharmacological cognitive enhancement, PCE) 효과로 인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알려졌지만, 약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논쟁이 있음.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알파벳, 용융염 에너지저장기술 스핀오프를 추진

(Alphabet is in talks to spin out its molten-salt storage play, ’18.6.7)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X-프로젝트의 일환인 용융염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Project Malta)의 스핀오프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 용융염 에너지저장기술은 태양열 및 풍력에서 얻은 전기를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대형 용융염 탱크에 보관하는 기술로 기존 축열시스템보다 높은 효율과 경제성을 보유. 연구진은 에너지 저장기간에서 리튬이온보다 길고, 현재 가장 저렴한 양수발전보다 가격경쟁력이 있을것이라 기대.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온실가스배출의 1/4이상은 저감대책이 전무

(We still have no idea how to eliminate more than a quarter of energy emission, ’18.6.28)

산업계에서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신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기술, 경제성 문제가 존재. 유동적인 전력수요를 처리해야하는 전력망(12%)을 안정적·친환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필요하며, 항공 및 장거리 운행수단(6%)에는 휘발유와 경유가 효율적인 에너지원임. 철강과 시멘트 등 생산공정(9%)의 친환경화에는 막대한 투자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일부 산업에서의 화석연료 사용은 불가피.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아주 유익한 절개

(The kindest cut, ’18.6.27 )

무릎, 팔꿈치 등 관절부분에 벗겨지지 않게 붕대를 감는 것은 까다로움. MIT의 엔지니어가 종이접기(kirigami)의 3차원 구조와 유사한 슬릿 구조를 활용, 굽혀지는 부분에서 벗겨지지 않는 필름 제조에 성공. 이 기술는 의학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제조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3D 프린터로 인쇄한 폐에 줄기세포로 숨을 불어 넣다

(Inside the effort to print lungs and breathe life into them with stem cells, ’18.6.28)

3D 프린터 활용한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매우 작거나 얇으며, 특히 혈관이 없는 조직을 중심으로 시도. 최근 United Therapeutics社는 23개의 기관지, 폐포, 모세혈관 등 폐의 주요기능을 3D 프린팅기술을 활용하여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 중. 향후 폐 줄기세포를 결합하여 완전한 인공폐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 자세히보기
[로봇·ICT] 로봇의 반란이 시작되는 방법

(This is how the robot uprising finally begins, ’18.6.25)

로봇이 개별 물건의 형태차이를 인식하여 정확히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Osaro社에서는 딥러닝기술을 접목하여 5초 만에 치킨너겟을 정확히 잡아 도시락용기에 담는 로봇을 개발. 프로그래밍 가능한 기계팔에서 시작한 로봇기술과 인간의 논리를 모방하기 위한 컴퓨터기술인 인공지능은 서로 다른 경로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 이 두기술이 접목되어 로봇에는 지능을, 인공지능에는 행동을 부여하고자 연구가 증가 자세히보기
[로봇·ICT] 자동차 및 주변산업의 일대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차

(Phoenix will no longer be Phoenix if Waymo’s driverless-car experiment succeeds, ’18.6.26)

자율주행자동차의 보급과 모빌리티 서비스의 확대로 인해 자동차판매대리점, 서비스센터, 세차장, 쇼핑몰, 도로, 거대한 주차장 등 개인소유 자동차를 전제로 비즈니스, 건축, 문화 가 설계 된 피닉스 Camelback Road의 모든것이 변화할 것. 자율주행차 및 관련산업은 소유가 아니라 접근/공유의 관점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기업와 개인은 기존의 공간과 자율주행차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계가 필요.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