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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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동향

No.2018-1
[바이오·의료]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 질병 퇴치에 맞선다

(Genetically modified bacteria enlisted in fight against disease, ’18.6.21)

몸속 박테리아균 제거를 위해 약을 먹던 것에서 대장균과 같은 박테리아를 거꾸로 몸속으로 집어넣는 역발상을 시도. 많은 기업에서 유전자조작 된 박테리아를 통해 인간의 뇌, 간, 및 다른 장기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기술을 연구 중. 유전자치료 방법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지만, 안정성의 위험이 존재.자세히보기 자세히보기
[바이오·의료] 항암제 운반 가능한 ‘나노 케이지’ 개발

(Silica nanograins form perfect 12-sided cages, ’18.6.21)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 연구진은 실리카 12면체 ‘나노 케이지(nano cage)’를 개발하고 이를 이미지화하는 데 성공. 이 초소형 실리카 상자는 11.8나노미터 크기로 자가 조립이 가능하며 간에서 막히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암 치료에도 이용 가능. 추가연구를 통해 쉽고 안전한 초소형 항암제 운반체로 활용 예정. 자세히보기
[바이오·의료] 미군, 합성생화학무기의 위협에 대비하다

(US military wants to know what synthetic-biology weapons could look like, ’18.6.19)

미국 과학아카데미(NAS)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합성 생화학무기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정책보고서를 발간. 미 정보당국은 2016년 유전자편집기술을 잠재적 대량살상무기 목록에 추가하였고, 미군은 합성 생화학무기의 위험성 분류를 진행하고, 이 분야에 대한 주요연구자금을 지원 중.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모두 포집할 수도

(Maybe we can afford to suck CO2 out of the sky after all, ’18.6.7)

이산화탄소(CO2)포집기술 상용화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톤당 1,000달러가 넘는 낮은 경제성. 최근 게재된 논문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포집한 CO2로부터 탄소 중립적인 연료를 생산하여 기존의 시장을 통해 판매할 경우 톤당 92달러 수준, 포집한 CO2를 지하시설에 영구저장할 경우 톤당 232달러 수준으로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신규배터리 공장완공으로 중국의 전기차시장 주도에 새로운 전기 마련

(China’s ambition to power the world’s electric cars took a huge leap forward this week, ’18.6.13)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정에너지 기술,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산업을 전폭적으로 육성. 연간 17GWh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대의 제조 시설이 최근 완공되었으며,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td.)은 심천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시가총액이 130억 달러에 육박.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중국이 거대한 탄소시장을 도입했으나,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China is creating a huge carbon market—but not a particularly aggressive one, ’18.6.18)

세계 이산화탄소의 1/4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중국이 자국의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체제 방식인 ‘탄소 배출권거래제(cap-and-trade program)’를 과연 도입하고 실행할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명령에 따라 공을 잡는 변형 자성 물질에 주목

(Watch this shape-shifting magnetic material catch a ball on command, ’18.6.13)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똑똑한(smart)’ 물질 연구를 진행. 이러한 물질은 로봇, 공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 가능. 현재까지의 물질 대부분은 천천히 변형되거나 별도의 컨트롤러가 필요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유연한 다이아몬드

(Flexible diamonds, ’18.6.27)

MIT, 홍콩, 싱가폴, 한국의 연구팀이 다이아몬드를 수백 나노미터의 바늘 같은 모양으로 성장시킬 경우 9%까지 구부러지거나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기계적/물리적/화학적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를 기반으로 한 생체 이미징, 약물전달장치, 센서 등의 디바이스 개발이 가능. 자세히보기
[로봇·ICT] 미국이 양자컴퓨터를 주도하기 위해 피해야할 다섯 가지 실수

(Keeping America first in quantum computing means avoiding these five big mistakes, ’18.6.18)

미 의회에서 양자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충하고, 공공민간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이 제출되어 심의중. 정책입안자가 목표로한 계획이 성공을 위해 피해야 할 다섯가지 항목에는 ①군에 과도한 책임 ②재정지원의 경직성 ③인력개발에 대한 지원 소홀 ④양자 전분야에 걸친 과잉투자 ⑤’미국 최고’, ‘미국 유일’ 주의가 있음. 자세히보기
[로봇·ICT] 감자칩을 만드는 3D 프린터

(Your next potato chip could come from a 3-D printer, ’18.6.4)

MIT Technology Review의 EmTech Next 컨퍼런스에서 데스크톱 메탈 공동창립자인 John Hart는 3D 프린팅은 제품 개념화, 시제품제작,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발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으며, 프리토레이(Frito-Lay)는 저렴한 3D프린터를 사용해 감자칩 형상에 성공.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