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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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RI Insight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019.01.01
우리시대 철학과 인문학을 대표하는 명사이자 건명원(建明苑)의 초대 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최진석 교수님을 찾아 뵈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KIST의 역사적 의미와 바람직한 미래 변화 방향, 그리고 과학기술인이 가져야 할 신념과 마음가짐에 대해 여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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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과학기술계에 던지는 의미

2019.01.01.
가수 민해경님이 부르던 “서기 2000년이 오면”에는 “우리는 로켓트타고 멀리 저 별 사이로 날으리”라는 구절이 있다. 1982년 히트곡이다. 어릴 때 혹시나 기대를 했었지만, 2000년에는 불가능한 현실이었다. 1989년에는 국산 애니메이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도 많은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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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그리고 과학기술기반성장

2018.12.01.
문재인정부의 정부 3대 경제정책 기조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이다. 2018년 8월 2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성장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고, 소득 주도성장은 잘사는 사람만 잘사는게 아니고 함께 잘사는 성장을 하자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기도 하다” 라고 하였다. 더불어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은 공정경제 토대위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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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좌담회] 남북 과학기술 현황 및 활성화 전략

2018.12.1
올 한해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연이은 6월 북미정상회담으로 오랜 기간 교착상태에 빠져왔던 남북 관계의 해빙 무드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각계 분야에서 남북 협력 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들이 도출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은 특히 북한의 경제제재, 정치여건과 한 발 떨어져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TePRI 인터뷰에서는 과학기술 남북 협력에 관한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남북 과학기술협력의 현황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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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과 일자리·일거리의 미래

2018.11.01.
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 다보스 포럼은 2016년 <직업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71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롭게 만들어질 일자리는 200만 개”라고 예측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발달로 기계화, 자동화가 가속화되면 일자리가 점점 인공지능과 기계로 대체될지 모른다. 일자리가 줄어들면 대량실업 문제가 발생하고 사회적으로 대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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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선 KISTEP 원장

2018.11.1
지난 40여 년간 과학기술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신 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국가과학 기술인력개발원장 등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오신 김상선 원장님이 지난 8월 한국과학기술기획 평가원(KISTEP) 제 9대 원장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이번 11월 호에서는 원장님을 찾아뵙고 내년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는 KISTEP의 혁신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현재 우리 과학 기술계가 당면한 현안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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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 혁신 클러스터의 성공 비결을 찾아서

2018.10.01
지난 5월 29일, KIST, 고려대, 경희대 등 17개 홍릉포럼 참여기관들은 홍릉 활성화를 위해 부기 관장급으로 구성된 홍릉 클러스터링 추진단을 발족시켰다. 이후 클러스터링 추진 사업을 진행 해오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는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어떻게 운영체계를 갖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조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TePRI Report 8월호에서 소개한 보고서(혁신 클러스터: 미국으로부터의 교훈)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스웨덴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를 소개한다.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는 왜 조성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그 운영체계는 어떤지, 그리고 발전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서 홍릉 클러스터링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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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

2018.10.1
이번 TePRI가 만난 사람에서는 30여 년 간 극지연구에만 매진하신 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님을 만나 뵙고 우리나라 극지연구의 현황과 성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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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시대의 과학기술ㆍ산업정책

2018.10.01.
고실업, 고유가, 고금리가 현실로 다가왔다. 높은 실업률은 이미 겪고 있다. 마냥 쌀 것처럼 보였던 국제유가도 배럴당 80달러선을 넘보고 있고, 낮은 금리도 미국 금리인상과 연동해 올려야 할 태세다. 이른바 3고(高) 시대의 도래다. 한국경제에 달갑지 않은 환경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은 심해지고 있으며, 중동의 정정불안은 짙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일본은 독보적인 경제호황을 지속하고 있다. 아주 난해한 상황 속에서의 3고 현상이어서 뚜렷한 처방전을 찾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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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경제학과 롱테일 데이터

2018.09.01.
경제학 용어에는 20:80의 파레토법칙이 있다. 상류층 20%가 나라 전체 재산의 80%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이탈리아 경제학자인 파레토가 시장원리로 파레토법칙을 규명하면서 여러 분야에 적용되어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금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80%는 20%의 사람이 개발하고 발전시킨다는 사실’과 히트중심의 경제논리인 ‘20%의 히트상품이 시장의 80%를 점유한다’, VIP 마케팅 논리인 ‘돈많은 고객 20%만을 관리하라’ 등이 파레토 법칙을 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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