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평가·현장조사 모두 통과, 서울시 첫 연구개발특구 기대, 규제 완화·세금 감면 등 특혜◆ 주요 연구기관 박사인력 5200명,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유리, 추진단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맞물려 큰 시너지 창출할 것"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책으로 본문은 다음 링크로 대체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4/395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