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정책연구소

KIST 본원

글로벌 기술 동향

No.2020-02
2020 South Korea

(Nature Index, ’20.5.27)

한국 정부의 강력한 투자와 제도적 개혁 추진은 한국을 빠르게 글로벌 R&D의 혁신 리더로 만들었으며, 그 위치를 오래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은 더 높은 곳을 지향하는 연구자들의 성장터로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자세히보기
한국 과학계, 새로운 변화를 준비

(A new deal for South Korea’s science?, ’20.05.27)

중국의 폭발적인 R&D 성장 속에서도 한국은 글로벌 과학계 입지를 잘 유지하고 있음. 특히 Nature Index 내 상위 10개국 중에서 중국과의 많은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연구성과를 성취. 중국과의 R&D 경쟁 심화, COVID-19의 여파 등으로 한국 과학계는 새로운 변화의 시점, 올해 진행될 IBS 연구단평가는 한국의 독자적인 R&D 경로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 전후 한국은 R&D의 창의성과 의사결정으로 전후 혁신의 글로벌 리더로 변모함.자세히보기
한국의 기초연구 활성화

(Boosting South Korea’s basic research, ’20.05.27)

한국의 R&D 투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000년 2.1%에서 2018년 4.5%로 증가. 이는 이스라엘의 뒤를 이어 세계 2위 수준. 하지만 반도체 및 무선통신 분야에서 인공지능・로봇 공학・재료 분야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주도의 하향식 프로젝트 위주로 이루어졌기에 그 투자가 분야별로 균등하지 않았음. 기초연구에의 투자확대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과학자들은 소규모 연구팀들을 위한 상향식 지원확대를 강조.자세히보기
IBS 연구단 평가

(South Korea’s Institute for Basic Science faces review, ’20.05.27)

한국의 기초연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는 기초과학연구원(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의 설치와 운영. 2011년 설립 후 10년간 연구단별 연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될 예정이었으나, 과도한 투자라는 비판 끝에 평균 60억원으로 삭감. 하지만 노도영 원장은 예산절감이 IBS의 비전과 사명을 실현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 RNA 연구단의 김빛내리 단장 역시 IBS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연구성과가 도출되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의견.자세히보기
한국은 어떻게 스스로를 글로벌 혁신 리더로 만들었는가

(How South Korea made itself a global innovation leader, 20.05.27)

한국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0년 혁신지수에서 60개국 중 2위를 차지. 호주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의 Tim Mazzarol 교수는 한국이 글로벌 혁신 리더가 된 이유에 대해 역사적으로 정부 산업계, 학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한 국가 주도의 R&D 투자라고 강조. 이는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의 첫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이었으며,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과 이듬해 과학기술부 설립에서 두드러짐. 이와 함께 정부가 재벌과 대기업의 석유화학, 자동차 제조, 조선 등 새로운 중공업에 투자를 뒷받침하여 경제성장을 성취. 자세히보기
한국 기관의 글로벌 인재유치

(South Korean institutions lure global talent, 20.05.27)

한국은 최근 3년간 해외 경험이 있는 학자의 비율이 세계 평균보다 높아 글로벌 인재의 허브로 주목. 학술단체 League of Scholars에 의하면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 해외에서 돌아온 한국인 연구자를 포함한 해외연구자가 연구자 전체의 4.3~4.9%로 증가(세계 평균 3.7%). 비록 대학의 외국인 교원 비율은 2017년 6.3%에 그쳐 확대가 필요하나, 고등교육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해외연구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많은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화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연구 환경을 구축 중.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