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정책연구소

KIST 본원

북라운지

수축사회

김 종 주

미래전략팀장

jongjoo@kist.re.kr


저자 소개

홍성국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리는 애널리스트 출신 증권사 CEO. 대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올랐다. 29년 동안 대우증권을 다녀 ‘정통 대우증권맨’으로 불린다. 공채 출신 첫 번째 사장. 증권사 내부에서도 리서치센터에서 가장 오래 근무하고 사장에 오른 특이한 케이스.
2016년 사장에서 스스로 물러나 강연과 저술에만 집중하고 있다. 유명한 독서광인 그는 “디플레이션 속으로(2004)”, “글로벌 위기 이후(2008)”, “세계가 일본된다(2014)” 등 7권의 저서를 냈다. 1982년 고려고 졸업. 1986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수축사회

김 종 주

미래전략팀장

jongjoo@kist.re.kr


저자 소개

홍성국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리는 애널리스트 출신 증권사 CEO. 대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올랐다. 29년 동안 대우증권을 다녀 ‘정통 대우증권맨’으로 불린다. 공채 출신 첫 번째 사장. 증권사 내부에서도 리서치센터에서 가장 오래 근무하고 사장에 오른 특이한 케이스.
2016년 사장에서 스스로 물러나 강연과 저술에만 집중하고 있다. 유명한 독서광인 그는 “디플레이션 속으로(2004)”, “글로벌 위기 이후(2008)”, “세계가 일본된다(2014)” 등 7권의 저서를 냈다. 1982년 고려고 졸업. 1986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선정 배경

“성장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도발적인 부제가 눈에 들어오는 이 책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수축사회를 키워드로 언급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흔히 많은 미래학자들이 현재를 통해서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온고지신 (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이제는 틀렸을지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팽창사회였지만, 경제성장률 1%가 코앞에 닥친 미래는 경제와 인구 모두가 줄어드는 수축사회다.
5년 1%의 법칙, 즉 5년이 지날 때마다 경제성장률이 1%씩 하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내일이 더 이상 수축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2018년말 발간 이후, 주요 서점에서 미래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수축사회를 부추기는 원인

1차 동인 : 인구감소, 과학기술의 발전, 개인주의의 팽배

– 장기간 지속된 저출산으로 선진국 대부분의 인구구조는 이미 항아리형을 거쳐 역피라미드 구조로 전환
※ 10년 후부터는 중국도 인구가 줄어들고, 인도 역시 인구감소가 예정된 국가
–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발전, 플랫폼 경제의 부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일자리의 수축이 가속화될 예정
– 1인자녀, SNS 확산, 공공이익에 대한 무관심으로 개인주의는 더욱 팽배


2차 동인 : 공급과잉, 부채중심성장, 사회 양극화

– 4차 산업혁명에 힘입은 생산성의 증가와 인구 감소가 맞물려 넘쳐나는 생산물, 즉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못하며 성장방정식이 위축됨

어떻게 팽창사회로 돌아갈 것인가?

공동체 번영을 위한 이타주의, 도덕혁명이 필요

– 법과 규제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사회 발전 속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발적 공동체의식이 성숙해 사회적 자본으로 기능해야 함


착한 기업을 위한 원칙 ESG (Environment, Social responsibility, Governance)

–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적 성과가 아닌 사회적 기여, 이해관계자에 대한 복지, 건전한 의사결정을 높이 평가하는 기조가 정착되어야 함


유일한 대안, 4차 산업혁명

– 특히 한국은 HW 위주 투자에서 벗어나 SW, AI에 올인하는 전략이 필요
– 내수형 공유경제기업은 자칫 전통산업을 무너뜨려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 유니콘기업을 키워야 함

수축사회에서 살아남기

게임을 분할하고 남다른 무기를 갖춰라

– 독점적 위치는 시장의 견제․감시를 수반하므로 적당한 과점이 되려 바람직함
– 팽창사회→제로섬게임→수축사회로의 전환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므로 게임의 룰이 어떻게 바뀌는지 경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함.

book01.png”>선정 배경

“성장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도발적인 부제가 눈에 들어오는 이 책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수축사회를 키워드로 언급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흔히 많은 미래학자들이 현재를 통해서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온고지신 (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이제는 틀렸을지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팽창사회였지만, 경제성장률 1%가 코앞에 닥친 미래는 경제와 인구 모두가 줄어드는 수축사회다.
5년 1%의 법칙, 즉 5년이 지날 때마다 경제성장률이 1%씩 하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내일이 더 이상 수축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2018년말 발간 이후, 주요 서점에서 미래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수축사회를 부추기는 원인

1차 동인 : 인구감소, 과학기술의 발전, 개인주의의 팽배

– 장기간 지속된 저출산으로 선진국 대부분의 인구구조는 이미 항아리형을 거쳐 역피라미드 구조로 전환
※ 10년 후부터는 중국도 인구가 줄어들고, 인도 역시 인구감소가 예정된 국가
–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발전, 플랫폼 경제의 부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일자리의 수축이 가속화될 예정
– 1인자녀, SNS 확산, 공공이익에 대한 무관심으로 개인주의는 더욱 팽배


2차 동인 : 공급과잉, 부채중심성장, 사회 양극화

– 4차 산업혁명에 힘입은 생산성의 증가와 인구 감소가 맞물려 넘쳐나는 생산물, 즉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못하며 성장방정식이 위축됨

어떻게 팽창사회로 돌아갈 것인가?

공동체 번영을 위한 이타주의, 도덕혁명이 필요

– 법과 규제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사회 발전 속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발적 공동체의식이 성숙해 사회적 자본으로 기능해야 함


착한 기업을 위한 원칙 ESG (Environment, Social responsibility, Governance)

–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적 성과가 아닌 사회적 기여, 이해관계자에 대한 복지, 건전한 의사결정을 높이 평가하는 기조가 정착되어야 함


유일한 대안, 4차 산업혁명

– 특히 한국은 HW 위주 투자에서 벗어나 SW, AI에 올인하는 전략이 필요
– 내수형 공유경제기업은 자칫 전통산업을 무너뜨려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 유니콘기업을 키워야 함

수축사회에서 살아남기

게임을 분할하고 남다른 무기를 갖춰라

– 독점적 위치는 시장의 견제․감시를 수반하므로 적당한 과점이 되려 바람직함
– 팽창사회→제로섬게임→수축사회로의 전환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므로 게임의 룰이 어떻게 바뀌는지 경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