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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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동향

No.2019-14
[바이오·의료] 수학을 통해 단백질 구조를 보다 정확히 판별

(Measuring the shape of proteins just got easier thanks to mathematics, ’19.8.20)

세포 내 단백질의 기능은 그 구조에 의해 결정됨. 현재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X선 결정학과 NMR은 서로 다른 결과를 도출하지만, 결과 비교를 통해 단백질의 구조를 더욱 정확히 예측 가능. 예일대 연구팀은 두 방법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해결방법에 대해 연구하여, 온도가 단백질의 구조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밝힘. 단백질 구조형성에 사용되는 열에너지를 변경하여 수학적으로 단백질 예측 구조를 미세하게 조정 가능. 자세히보기
[바이오·의료] CRISPR의 다음 단계, 유전자 편집을 통한 통증 제거

(The next trick for CRISPR is gene-editing pain away, ’19.8.22)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파키스탄 소년을 연구한 결과, 매우 드문 유전적 장애를 지니고 있던 것을 확인. 이를 근거로 유전자 편집도구인 CRISPR를 이용하여 향정신성 약물 없이 당뇨, 암, 사고로 인한 심각한 통증을 차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 하지만 CRISPR를 이용한 통증 제거 효과의 지속 시간과 기존 통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이 방법이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한 의문이 존재.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기상 이변 원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

(Climate change or just crazy weather? How improving tools make it easier to tell., ’19.8.15)

세계기후기여연구소(World Weather Attribution)에 의하면 7월 하순 유럽 전역을 덮친 폭염의 원인은 ‘인간(인간의 활동)’이라고 함. 불과 몇 년 전까지 기후과학자들은 폭풍이나 홍수, 가뭄의 원인에 대해 ‘기후 변화의 원인을 단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이었으나, 기후분석모델의 개량 및 데이터 축적을 통해 기후 변화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설명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 급격한 기후변화가 오히려 기후분석 및 예측모델 발전에 기여. 자세히보기
[에너지·환경] 아마존의 화재 증가, 지구에 악영향

(The Brazilian Amazon is on fire—here’s why that’s bad news for the planet, ’19.8.21)

올해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7만 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가장 많은 횟수. 연구자들은 기후변과가 가뭄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켜, 산물에 더욱 취약한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경고. 또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 농업인들이 농축업, 삼림 벌채 등의 목적으로 고의로 화재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산불만으로도 수십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아마존의 파괴에 대한 우려가 증가.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원자 2개 두께를 갖는 가장 얇은 금박

(Scientists Have Made The Thinnest Gold Sheets Ever, Just 2 Atoms Thick, ’19.8.10)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팀은 원자 2개 두께의 금박을 개발. 이전까지 가장 얇은 금박은 3.6nm였는데, 이 금박은 0.47nm에 불과해 그래핀과 같은 2D 재료의 제조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 이 금박은 모든 금 원자가 표면 원자 상태로 있어 모든 금 원자가 촉매의 역할을 함. 이를 통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촉매 외에도 으료진단, 정수시스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 자세히보기
[재료·소자] 무선으로 신체를 모니터링하는 피부 스티커

(This Crazy Skin-Like Sticker Can Wirelessly Monitor Your Vitals, ’19.8.28)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인간의 맥박, 호흡, 근육 활동을 무선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자 스티커를 개발. RFID를 기반으로 통신이 가능하고, 50% 수준의 외형 변형이 있어도 모든 센싱 기능 유지가 가능. 금속 잉크를 통해 흐르는 전류가 신체를 미세하게 측정하는 방식으로 센싱. 땀, 온도 등 추가적인 센서를 스티커에 통합하고 옷에 삽입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 중. 자세히보기
[로봇·ICT] 엔비디아, 스마트 챗봇용 소프트웨어 발표

(Nvidia just made it easier to build smarter chatbots and slicker fake news, ’19.8.13)

엔비디아(Nvidia)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GPU에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AI모델의 훈련 속도를 높여 훈련 가능한 모델의 크기를 증가. 최근 구글에서 선보인 “Transformer”와 “BERT”의 결합은 모호하고 복잡한 언어학습발달에 상당한 진전을 선보였으며, 챗봇의 지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가짜뉴스가 대량 제작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자들을 위해서만 사용될 계획. 자세히보기
[로봇·ICT] 구글 딥마인드, 비디오 축구게임 도전

(Having mastered Space Invaders, chess, and Go, AI tackles video soccer, ’19.8.13)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고에 이은 인공지능 도전 영역으로 축구게임을 선정하고, 경기 알고리즘을 테스트할 수 있는 축구 비디오게임 플랫폼을 공개. 축구는 일정 수준의 예측가능성과 상대 선수의 반응, 태클과 같은 예측불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실생활에 대한 대처능력을 훈련하기에 적합. 새로운 연구는 기계학습이 현실적인 환경에서 작동하는 데에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