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미국과 중국의 벤처투자 감소 트렌드를 코로나19와 정치·경제적 이슈 차원에서 분석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 본다.
2020.03.01불투명한 미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과학기술 규제, 투자, 포트폴리오 등 관련 정책들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물론 현재 진행 중인 계획들에 대한 반성과 현실을 감안한 업그레이드도 중요하다.
2020.02.01미래의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다가오는 5G 시대의 핵심인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이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로 변하길 기대해 본다.
2020.01.01‘2061 프로젝트’는 모든 미국 시민이 2061년까지 과학 소양을 갖추게 하겠다는 미국의 중장기 국가계획이다. 미국 사회 전체는 국가 과학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함께 애쓰고 있다. 이에 대한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소명의식도 우리가 벤치마킹 해야 할 부분이다.
2019.12.01이제는 기술 흡수 및 개량이 아닌, 자체 기술혁신 노력에 따른 성과가 주된 성장요인이 되어야 한다. 혁신성장을 위한 노력이 우리 경제를 상승세에 놓을 수 있다. 국가가 사회 다방면에서 경로탈피적 접근을 해야 할 때이다.
2019.11.01문샷은 ‘달 탐사선의 발사’를 뜻하지만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의미한다. 한국도 문샷형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를 향한 파괴적 혁신에 도전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2019.10.014차 산업혁명의 성공과 I-Korea 4.0실현을 위한 AI R&D의 핵심 전략은 바로 데이터 확보 및 활용이다. AI를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데이터가 필요하고 데이터 품질에 따라 AI 성능이 결정되기 때문에 대량의 분야별 빅데이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19.09.01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연구자의 사회적 역할과 인식은 너무나 중요하다. 미래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개발이 인간의 의도나 제어를 벗어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되므로 과학기술인은 그 누구보다 더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19.08.01일본의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첫째, 소재기술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산·학·연 협력. 둘째, 출연(연) 중심의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상시적 모니터링과 도출. 셋째,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실효성 제고이다.
2019.07.01기술패권 경쟁을 배경으로 한 미·중 무역전쟁에서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독자적인 기술을 마련하기다. 한국은 굳건한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2의 과학기술 입국의 길로 가야 한다.